뭉근 : 느긋하게 타는 불

'배려'의 명언

생활2014. 11. 24. 21:12

자네는 스스로에게 솔직한 적 있었는가?

지금의 자신을 인정하지 않다 보니 자꾸 허상만을 좇게 되는 거야.

그래서 박탈감을 느끼고 남의 탓만 하는 거지.

지금 처한 현실이 어렵다면,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생각하게.

내가 선택하지 않은 인생은 없지.

모든 것은 스스로 선택한 데 따른 결과물이야.

과거의 잘못된 선택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이지.

그걸 솔직하게 인정해야 하네.

그게 행복의 첫 번째 조건이야.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는 거야.

행복은 추구해야 할 목표가 아니야 행복은 삶의 과정에서 언제든 찾아낼 수 있는 것이지.”

 

내가 주도해서 했건 남이 주도하는 걸 따랐건 결국 내가 선택한거다. 이건 나의 책임이다. 인정하자.